‘아침마당’ 서정희, “순결을 못 지키면 자결” 서세원과 결혼 이유 고백

입력 2016-01-19 09: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아침마당’에 출연한 서정희가 전 남편 서세원과의 결혼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서정희는 19일 아침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 어머니 장복숙씨와 함께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정희는 전 남편 서세원에 대해 언급했다. 서정희는 “‘매일 난 죽노라’라는 성경 말씀이 있는데 날 쳐 죽이는 게 옳다고 생각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때는 순결을 바친 사람과 생명을 같이 해야하고 그 순결을 못 지켰을 때는 자결하지 않았나. 그런 마음을 내가 어린 나이에 가졌던 거다. 내가 책임져 모든 걸 좋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서정희의 어머니 장씨는 “딸이 이혼 풍파를 겪게 될 줄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서정희는 앞서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 출연해 “결혼 초부터 엄마가 보는 앞에서 (서세원이) 날 엎어 놓고 때렸다”는 충격 발언을 한 바 있어 더욱 안타까움이 커졌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해 8월21일 서세원과 합의 이혼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95,000
    • +0.04%
    • 이더리움
    • 3,446,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5%
    • 리플
    • 2,224
    • +1.97%
    • 솔라나
    • 138,700
    • +0.51%
    • 에이다
    • 422
    • +0.24%
    • 트론
    • 447
    • +1.82%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80
    • +1.02%
    • 체인링크
    • 14,450
    • +0.98%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