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대체공휴일, 의무적으로 쉬는 날? 자율적으로?…“2월 10일 대체공휴일”

입력 2016-01-1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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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에어부산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에어부산 직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에어부산)

민족의 명절 설날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월 10일 대체공휴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번 설 연휴에는 일요일(7일)이 껴있어 10일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됐다. 때문에 이날 모든 국민이 의무적으로 쉬는 날인지, 자율적으로 쉬는 날인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대체 공휴일은 국가기관의 경우는 의무적으로 쉬게 돼 있지만, 일반 사업장의 경우는 사업장 내규에 따라 시행이 되기 때문에 자율에 맡긴다.

공휴일 자체가 관공서의 휴무일을 말하기 때문에 일반 사업장의 경우 자율에 맡기는 것이다.

대체공휴일이란 설날이나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유일로 지정하는 것이다.

2016년의 대체공휴일은 설 연휴의 2월 10일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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