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故 신영복 교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 판매량 13배 껑충

입력 2016-01-1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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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故 신영복 교수 저서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등 판매량 13배 껑충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가 지난 15일 별세한 이후 그가 저술한 책들의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신 교수는 1989년부터 성공회대에서 강의를 시작해 별세 전까지 학생들을 가르치며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강의’ ‘나무야 나무야’ ‘담론’ 등을 출간했는데요. 17일 온라인 서점 예스24에 따르면 신 교수가 별세한 지난 15일부터 17일 그의 저서 판매량은 2546권으로 직전 3일(190권) 판매량보다 약 13.4배 증가했습니다.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3일간 898권 팔려 가장 많이 판매됐고요. 마지막 저작인 ‘담론’은 808권, ‘강의’는 228권이 팔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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