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신흥시장 부진 등 모멘텀 부재…목표가 10%↓ - 삼성증권

입력 2016-01-18 0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은 18일 기아차에 대해 낮아진 성장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6만3000원으로 10%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임은영 연구원은 "기아차는 업종 내에서 가장 원/달러 환율에 민감하다는 점에서 원/달러 약세 수혜주로 주식시장의 기대가 컸다"며 "그러나 원/달러 약세에도 실적이 기대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임 연구원은 "이는 신흥시장 수요 부진에 따라 판매물량을 미국에 재분배 하면서 미국시장의 재고가 급증하게 된데 따른 것"이라며 "5월 멕시코 공장 가동을 앞두고 재고소진을 위해 1H16에 가동률 하락 및 인센티브 증가 역시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고수익성의 한국시장 수요둔화 가능성 및 저유가 영향으로 아중동 지역 수요둔화 가능성도 부담요인"이라며 "수익성 둔화 및 재고증가로 FCF도 타이트한 수준이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13: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340,000
    • -2.18%
    • 이더리움
    • 2,456,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90,200
    • -0.75%
    • 리플
    • 1,624
    • -2.05%
    • 솔라나
    • 102,600
    • -1.72%
    • 에이다
    • 223
    • -2.1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284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80
    • -1.78%
    • 체인링크
    • 11,210
    • -2.01%
    • 샌드박스
    • 75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