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SBS 방송 캡쳐)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등장해 적은 월급에도 알뜰한 면모를 뽐냈다.
리틀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남편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한 달 벌이는 15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만원을 적금으로 들고 50만원으로만 생활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입력 2016-01-16 21:32

‘동상이몽’에 열아홉 리틀맘이 등장해 적은 월급에도 알뜰한 면모를 뽐냈다.
리틀맘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 “남편이 닭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며 “한 달 벌이는 150만원”이라고 밝혔다.
그는 “100만원을 적금으로 들고 50만원으로만 생활한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상이몽’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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