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작년 12월 위안화 신규대출 5978억 위안…예상 밑돌아

입력 2016-01-1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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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은행은 15일(현지시간) 지난해 12월 위안화 신규대출이 5978억 위안(약 110조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의 7089억 위안에서 급감하고 블룸버그통신 집계 전문가 예상치 7000억 위안도 밑도는 것이다.

같은 기간 위안화 신규대출과 외화대출 위탁대출 대부신탁 은행인수어음(BA) 회사채 비금융주식판매 등 시중에 공급되는 유동성을 총망라한 사회융자총액은 1조8200억 위안으로, 시장 전망 1조1500억 위안을 웃돌았다. 지난해 11월 사회융자총액은 종전 1조200억 위안에서 1조181억 위안으로 하향 수정됐다.

광의통화(M2) 공급은 전년 동월 대비 13.3% 증가해 시장 전망인 13.6%, 전월의 13.7%에 못 미치는 증가폭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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