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日집권당의원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망언…시민단체들 “재협상해야”

입력 2016-01-1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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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日집권당의원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 망언…시민단체들 “재협상해야”

일본의 집권 자민당 한 국회의원이 “위안부는 직업 매춘부였다”는 망언을 했습니다. 14일 자민당 본부에서 열린 외교‧경제 합동회의에서 한 남성의원이 “위안부는 직업으로서의 매춘부였다”며 “그것을 희생자인 양 하는 선전 공작에 너무 현혹 당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망언은 군위안부 제도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 사실과 일본 정부의 책임을 인정한 지난달 28일 한일 외교장관간 합의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입니다. 한편 시민단체들은 이번 협상은 위안부 피해 당사자들을 배제한 채 이뤄졌다며 전면 재협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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