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여고생 6명 성추행' 교사 징역형

입력 2016-01-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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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고생 6명 성추행' 교사 징역형

여학생 제자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따르면 A교사는 2014년 5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자신이 지도하던 대학 진학반 여고생 6명의 몸을 만지는 등 15차례 제자들을 상대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지난해 2월 피해 학생 학부모들로부터 고발당해 검찰 수사 과정에서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는데요. 재판부는 "교육을 책임지는 교사인 피고인이 지위를 이용해서 한 범행으로 죄질이 나쁘다"라며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120시간 이수를 명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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