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시중통화량 2244조, 전년比 7.7%↑… 13개월만 증가율 최저

입력 2016-01-13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은, 13일 '11월 중 통화 및 유동성' 발표

시중통화량 증가율이 7%대로 떨어졌다.

한국은행이 13일 발표한 '11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11월 시중통화량(M2)은 2244조3000억원(평균잔액, 원계열 기준)으로 전년 동월대비 증가량이 7.7%에 머물렸다. 지난 2014년 10월(7.5%)이후 13개월 만에 최저 증가율이다. 전월에 비해선 0.4%증가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을 의미하는 협의 통화(M1),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머니마켓펀드(MMF) 등 언제라도 현금화해 사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을 포괄하는 유동성 지표로 M2 증가율이 높을수록 시중에 풀린 돈이 많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금융상품별로는 2년미만 정기예적금(전월 대비 4조1000억원원 증가), 요구불예금(2조6000억원)과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2조6000억원) 등을 중심으로 증가했다. MMF는 4조원 감소했다.

경제주체별로는 3조5000억원 증가(전월 대비)한 가계를 중심으로 고르게 증가했다.

이밖에 협의 통화(M1·현금 및 결제성예금)는 전년 동월 대비 20.6% 증가했다. 금융기관 유동성 지표(Lf)와 국채와 회사채 등을 포함하는 광의 유동성 지표 L(말잔)은 각각 같은 기간 9.2%, 7.8%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6 10:3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38,000
    • +1.6%
    • 이더리움
    • 3,191,000
    • +3.6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
    • 리플
    • 2,114
    • +1.98%
    • 솔라나
    • 134,600
    • +3.78%
    • 에이다
    • 397
    • +2.85%
    • 트론
    • 437
    • -0.68%
    • 스텔라루멘
    • 247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20
    • -2.33%
    • 체인링크
    • 13,890
    • +3.12%
    • 샌드박스
    • 125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