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동부건설, 재매각 추진 기대감에 ‘上’

입력 2016-01-07 1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일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유가증권 3개, 코스닥 6개 등 총 9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동부건설이 다시 매각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부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29.73%(275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동부건설우도 29.68%(3250원) 상승한 1만4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한 매체는 동부건설의 매각 절차가 오는 3월 인수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다시 추진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말 파인트리자산운용과 본계약 직전까지 갔지만 매각이 무산된 바 있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동부건설이 지난해 연말까지 회생채무 3200억원 중 1100억원을 상환하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면서 관심을 보이는 업체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보안 장비업체 하이트론은 ‘안철수 테마주’로 엮이면서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이트론은 전 거래일 대비 29.99%(2300원) 오른 997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5일 안철수 의원의 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으로 한상진 서울대 명예교수가 영입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슈퍼개미'로 유명한 한세진 씨는 한 교수의 아들로 전해졌다. 한세진 씨는 하이트론 지분 21.47%을 보유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경남제약이 중국 국약그룹과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경남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88%(2280원) 오른 9910원에 거래를 마쳤다.

경남제약은 이날 국약그룹(시노팜)과 레모나를 포함한 주요 제품 11종에 대한 수출계약을 체결해 ‘티몰(TMALL) 글로벌’에서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알리바바의 기업과 개인 간 거래(B2C) 온라인몰인 티몰 글로벌은 중국 최대 해외직구 쇼핑몰이다.

이번에 경남제약과 수출 계약을 맺은 국약그룹(시노팜)은 중국 최대 의약품 제조유통회사로 2014년 연매출 36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밖에 케이디씨(종가 4020원), 웰메이드예당(종가 3085원), 리드(종가 7050원), 멕아이씨에스(종가 1만1700원), 삼원테크(종가 1310원) 등이 상한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표이사
윤진오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6] 사업보고서 (2025.12)

대표이사
김성곤, 조정영 (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44,000
    • -0.07%
    • 이더리움
    • 3,45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0.57%
    • 리플
    • 2,264
    • -0.83%
    • 솔라나
    • 140,500
    • +1.15%
    • 에이다
    • 431
    • +2.38%
    • 트론
    • 454
    • +3.65%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0.44%
    • 체인링크
    • 14,600
    • +0.9%
    • 샌드박스
    • 132
    • +0.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