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12월 교육장 협의회 개최..."교육의 본질적 가치, 새로운 길 찾아야"

입력 2015-12-23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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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교육청)
(사진=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2일 오후 도교육청 방촌홀에서 ‘12월 교육장 협의회’를 열어 경기교육 현안에 대한 토론과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416교육체제 정립을 위한 토론’이란 주제로 416교육체제의 의의와 과제에 대한 분임 토의 및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531교육체제를 대체하는 새로운 길을 찾는 것이 416교육체제”라며 “531교육체제가 국가가 주도했다면, 416교육체제는 지방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새로운 교육체제로 큰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이어 “4.16 세월호 참사는 대한민국 교육의 분수령으로 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교육의 본질적 가치와 지향해야 될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를 통해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고 주문했다.

토론에서는 ‘적정규모 학교 유성 및 소규모 학교 통합 운영 방안’을 주제로 적정규모 학교 육성의 교육적 의미와 앞으로 소규모학교의 교육적 통합 및 운영 방안에 대한 논가 진행됐다.

내년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각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이날 협의회에는 이재정 교육감, 문병선 제2부교육감을 비롯한 25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경기도교육청 주요 간부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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