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여학생 성희롱…음란시 쓰고 새벽 카톡

입력 2015-12-22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런일이]

서울의 한 대학 교수가 여학생에게 성적인 내용의 시를 써 보내는 등 성희롱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학교 측이 진상 파악에 나섰다.

21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의 한 대학교 C(59) 교수는 올 4월 본인의 교과목을 수강하던 여학생의 신체 일부에 대한 시를 써 해당 학생에게 보냈다.

C 교수는 또 여학생이 수차례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 것을 요구했는데도 4월부터 6월까지 새벽에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는 등 계속 연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가 불거지자 해당 교수는 9월부터 두 달간 병가를 낸 뒤 학교에 나오지 않았으나 성희롱 의혹은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과 교수의 주장이 서로 달라 성희롱 심의위원회 등을 열었고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89,000
    • +3.11%
    • 이더리움
    • 3,463,000
    • +8.6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4%
    • 리플
    • 2,275
    • +7.21%
    • 솔라나
    • 141,300
    • +4.74%
    • 에이다
    • 427
    • +8.1%
    • 트론
    • 435
    • -0.68%
    • 스텔라루멘
    • 259
    • +4.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6%
    • 체인링크
    • 14,610
    • +5.49%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