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 청문회 쟁점은? 위장전입·아파트 다운계약

입력 2015-12-21 1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예비 며느리 허벅지 만지고 “다리 벌려라” 60대 男 징역 1년

김현중 전 여친 측 “친자 확률 99.99%… 5번의 임신 중 2번의 유산·낙태는 부인”

택시기사 폭행 커플 신상 노출… 회사·이메일·휴대폰 번호까지 털려

11살 딸 굶기고 때린 게임중독 아버지… “먹고 자는 시간 빼고는 게임만 했다”



[카드뉴스] 유일호 경제부총리 내정자 청문회 쟁점은? 위장전입·아파트 다운계약

신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새누리당 유일호 의원이 내정됐습니다. 기재부는 오늘부터 인사청문회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유 내정자 본인과 부인, 장남 명의의 재산은 총 8억2697만원입니다. 병역은 유 내정자와 장남 모두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했습니다.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장관으로서 인사청문회 당시에는 배우자·장남의 위장전입 의혹과 아파트 다운계약서 작성이 도마 위에 올랐는데요. 자녀가 중고교 입학을 앞둔 1993년과 1996년 두 차례 서울 강남의 8학군으로 위장전입 했다는 의혹에 대해 유 내정자는 “위장전입은 변명의 여지가 없는 위법으로, 반성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90,000
    • +0.57%
    • 이더리움
    • 4,541,000
    • +1.25%
    • 비트코인 캐시
    • 875,500
    • +2.94%
    • 리플
    • 3,031
    • +0.3%
    • 솔라나
    • 198,200
    • +0.87%
    • 에이다
    • 621
    • +0.81%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359
    • -0.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20
    • +0.49%
    • 체인링크
    • 20,790
    • +3.48%
    • 샌드박스
    • 217
    • +4.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