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중앙역서 40대 추정 남성 투신, 사망 사고 발생…40여분 운행중단

입력 2015-12-1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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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시스)
▲해당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뉴시스)
18일 오후 3시51분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지하철 4호선 중앙역 승강장에서 40대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선로로 투신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열차가 40여분간 운행이 중단됐다가 현재 재개된 상황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오이도에서 당고개로 향하는 열차(S4624편)가 중앙역 승강장으로 진입하자 한 남성이 선로로 뛰어들어 사망했다"면서 "오후 4시33분께 모든 사고 수습이 이뤄져 현재 열차는 정상운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고로 인해 해당 열차와 후속 상행열차 5대가 15~35분 가량 지연 운행됐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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