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라도당' '친노당'이윤석 발언 두둔 "문재인도 썼던 표현"

입력 2015-12-15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TV조선, 뉴시스)
(출처=TV조선, 뉴시스)

야당을 '전라도당', '친노당'이라고 칭해 논란이 된 개그맨 이윤석의 발언에 이준석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이 입장을 밝혔다.

이윤석과 TV조선 ‘강적들’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이준석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이 방송을 같이 녹화하고, 또 본방송을 봤지만 이걸 이렇게 앞뒤 잘라서 비판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이준석은 이어 “‘친노당’이라는 표현이 거슬린다면 이종결 원내대표가 자조적으로 당내에서도 쓰는 말이고, ‘전라도당’이라는 표현이 거슬린다면 문재인 대표도 부산에서 본인이 정치하면서 어려웠던 점을 설명하면서 썼던 표현이다”고 말했다.

이준석은 또 “(이윤석의) 영상을 본다면 알겠지만 야당이 잘했으면 좋겠다는 말이 결론”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윤석은 지난 9일 방송된 ‘강적들’에 출연해 “야당은 전라도당이나 친노당이라는 느낌이 있다. 저처럼 정치에 별로 관심 없던 사람들은 기존 정치인이 싫다”고 말했고, 야당 지지자들에게 비판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9,000
    • -0.21%
    • 이더리움
    • 3,450,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684,000
    • +0.44%
    • 리플
    • 2,089
    • +0.05%
    • 솔라나
    • 130,700
    • +2.51%
    • 에이다
    • 392
    • +1.03%
    • 트론
    • 509
    • -0.2%
    • 스텔라루멘
    • 240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40
    • +0%
    • 체인링크
    • 14,670
    • +1.66%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