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영웅’ 김동수씨, 청문회 중 자해 시도

입력 2015-12-14 1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영웅' 김동수씨.(사진=SBS 8시 뉴스 방송화면 캡처)
▲'세월호 영웅' 김동수씨.(사진=SBS 8시 뉴스 방송화면 캡처)

침몰하는 세월호에서 많은 학생을 구조한 ‘세월호 영웅’ 김동수씨가 4·16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청문회장에서 자해를 시도했다.

생방송으로 청문회를 중계한 팩트TV에 따르면 김씨는 14일 서울 중구 YMCA 대강당에서 열린 특조위 청문회에서 “이래서는 안 된다”고 외치며 자해를 시도했다. 김씨는 상의를 걷어 올리고 자해를 시도했지만 생방송 영상을 통해서는 외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김씨는 청문회장에서 바로 제지를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김씨의 아내도 호흡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같이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지난해 4월16일 침몰한 세월호의 탑승자였다. 안산 단원고 학생 등 20여명을 구조한 영상이 뒤늦게 공개됐지만 파란 바지를 입은 점 외에는 신원이 곧바로 확인되지 않아 한때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만 불렸다.

김씨의 자해 소동으로 잠시 중단됐던 특조위는 청문회를 오후 5시에 재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89,000
    • +0.59%
    • 이더리움
    • 3,432,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08%
    • 리플
    • 2,096
    • +0.38%
    • 솔라나
    • 137,400
    • +1.03%
    • 에이다
    • 401
    • -1.2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24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50
    • -0.75%
    • 체인링크
    • 15,310
    • +0.39%
    • 샌드박스
    • 118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