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CJ그룹, 중학교 자유학기제 활성화 협약

입력 2015-12-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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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CJ그룹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 중학교 자유학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체결된 이번 업무 협약으로, CJ그룹과 계열회사의 체험 프로그램이 자유학기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더욱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CJ그룹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농산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를 중심으로 지원하고, 사업장 등을 학생 진로탐색 체험처로 제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CJ그룹은, 토토의 작업실(CGV), 식품제조업 체험교실(제일제당), 물류 현장교실(대한통운), 홈쇼핑 체험(오쇼핑) 등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자유학기제 중학생 및 사업장 지역 중학생들에게 제공해 왔다.

교육부는 그동안, 자유학기제 운영 학교에 충분한 진로 체험처와 프로그램이 제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 협회․단체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왔으며 앞으로도 공공ㆍ민간 기관과 협력해 자유학기제 학생들이 질 높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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