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두동·제기동·미아동 등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 4곳 해제

입력 2015-12-0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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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서울시)
(자료=서울시)

동대문 용두동과 강북구 미아동 등 4개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이 해제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제1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동대문구 용두동 129-4번지 일대 등 총 4개 지역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해제안을 통과시켰다고 3일 밝혔다.

해제 해당 지역은 △동대문구 용두동 129-48번지 일대(1.5ha) △동대문구 제기동 285번지 일대(2.8ha) △동대문구 용두동 238-23번지 일대(1.6ha) △강북구 미아동 6, 7번지 일대(2.1ha)이다.

강북구 소재의 정비예정구역 해제 지역은 지난 7월 28일 추진위원회 승인이 취소된 지역으로 관할 구청장이 해제를 요청한 바 있다.

시 측은 “동대문구 소재 3개의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은 추진주체가 없고 사업추진이 전혀 없는 지역”이라며 “이들 지역 정비예정구역 해제를 위한 주민공람에도 특별한 의견 접수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해제구역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이달 안으로 정비예정구역 해제고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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