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지식서비스산업 유망기업 발굴 나서

입력 2007-04-1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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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은 미래 고부가가치 성장동력이자 고용창출 효과가 큰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코자, 중소·벤처기업 대표자와 재무담당자 등 3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식서비스산업에 대한 산은의 지원제도 설명회를 여의도 본점에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서 산은은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은 창의성과 다양성이 생명이므로 기업과 투자자의 특성에 맞추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식·혁신역량 강화와 산업혁신기반 구축을 위하여 교육, 의료, 실버 및 복지 등 사회서비스산업과 문화콘텐츠, 통신, 방송, 정보 등 신성장동력산업의 유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산은은 지난 2월 전담조직인 지식서비스산업실을 신설하고,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는 지식서비스산업에 대해 신용대출, 금리우대 등 차별화된 특별지원방안을 마련해 이번달 9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 설명회에 이어 산은은 한국 지식서비스산업 투자유치를 위한 '중국 무석(無錫)시 투자 설명회'도 연이어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한국 지식서비스산업 종사업체를 대상으로 중국 무석시의 지원정책, 투자유치 혜택 등을 설명하는 자리로, 향후 중국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양국의 지식서비스산업 발전전망 등을 논의 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무석시에는 하이닉스를 비롯한 60여개의 한국업체가 입주하고 있으며 산은 상하이지점장이 무석시의 투자자문역으로 있어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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