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KAI에 'KF-X 투자금 회수방안' 요구…예산삭감 '연4000억 부담' 우려

입력 2015-11-24 21: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이사회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의 투자금 회수 방안을 마련하라고 KAI 측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19일 KAI 이사회는 KAI에 KF-X 투자금 회수 방안을 확약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이들은 정부로부터 연도별 자금 회수 계획도 보완해줄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KF-X 사업이 기술 개발 뿐 아니라 재정 조달 면에서도 위기에 봉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게다가 정부가 내년도 KF-X 사업 예산도 삭감한 상황이다. 올해 1618억원으로 책정됐던 정부 예산이 670억원으로 삭감된 상황이 해마다 반복될 경우 KAI의 비용 부담은 연간 3000억∼4000억원씩 커질 수 있다는 게 우려사항이다.


대표이사
차재병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26] 사외이사의선임ㆍ해임또는중도퇴임에관한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72,000
    • +1.33%
    • 이더리움
    • 3,337,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46%
    • 리플
    • 2,021
    • +0.55%
    • 솔라나
    • 126,500
    • +1.28%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471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62%
    • 체인링크
    • 13,580
    • +1.72%
    • 샌드박스
    • 115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