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김영기 회장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

입력 2015-11-19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기(왼쪽에서 세번째) 휴롬 회장이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경남 김해 본사에서 김 회장과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사진=휴롬)
▲김영기(왼쪽에서 세번째) 휴롬 회장이 IBK기업은행이 주관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자로 선정됐다. 지난 11일 경남 김해 본사에서 김 회장과 권선주 IBK기업은행장(왼쪽에서 네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을 개최했다.(사진=휴롬)

휴롬은 지난 11일 경남 김해 본사에 김영기 회장의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정비가 세워졌다고 19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에서 주관하는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키워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4년부터 진행돼 온 사업이다.

김 회장은 1974년 회사 설립 이래로 착즙 기술만을 연구해 현재 해외 7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기업으로 발전시켰다. 모방품의 등장과 덤핑으로 인한 시장가격 파괴 등 힘든 상황에서도 휴롬을 국내 1위 원액기 제조업체로 성장시킨 기업가 정신이 높이 평가 받았다.

김 회장은 “명예의 전당 헌정기념비를 받게 돼 기업인으로서 더할 수 없는 긍지를 느끼며 앞으로도 ‘휴롬’이라는 사명에 걸맞게 사람에게 이로운 기술로, 인류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제조업의 핵심인 연구개발 분야를 더욱 강화해 국가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0: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269,000
    • +0.03%
    • 이더리움
    • 3,461,000
    • -1.48%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135
    • +0.8%
    • 솔라나
    • 127,800
    • -0.7%
    • 에이다
    • 373
    • +1.08%
    • 트론
    • 489
    • +0%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17%
    • 체인링크
    • 13,890
    • +0.9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