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신민아, 7년 동안 10억 기부…얼굴도 마음도 "예뻐"

입력 2015-11-1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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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비너스' 신민아(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오마이비너스' 신민아(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신민아가 그동안 해왔던 기부 활동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신민아는 지난 7년 동안 총 10억 원을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과 노인들을 위해 써달라고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북한이탈주민들을 돕는 사단법인 '좋은벗들'을 통해 쾌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당시 사랑의 열매 측은 " 대부분 일회성인 경우가 많은데 7년 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신민아씨의 진정성 있는 나눔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신민아의 기부는 이전에도 진행됐다. 신민아는 지난 5월에는 네팔 대지진 피해복구 성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또 신민아는 '오휘 아름다운 얼굴 캠페인'에 참여해 10월2일 기부금 5000만원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직접 전달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 출연하고 있다.'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져있던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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