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2회 예고…신민아, 호텔서 정겨운ㆍ유인영 다정한 모습 보고 ‘충격’

입력 2015-11-1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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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민아, 유인영, 정겨운, 소지섭 (출처=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예고영상 캡처 )
▲배우 신민아, 유인영, 정겨운, 소지섭 (출처=KBS 2TV ‘오 마이 비너스’ 예고영상 캡처 )

‘오 마이 비너스’ 2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는 15년 연인 우식(정겨운 분)이 수진(유인영 분)과 호텔에 있는 모습을 목격하는 주은(신민아 분)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비행기에서 복통 사건 이후로 자신의 캐리어와 휴대폰이 영호(소지섭 분)에게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주은은 영호가 묵고 있는 호텔을 찾아갔다.

그러나 그곳에서 15년 동안 연인이었던 우식이 자신의 변호사 사무실에 새로온 변호사 수진과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있는 것을 목격하고 충격을 받았다.

자존심이 상한 주은은 자꾸만 자신에게 다가오려고 하는 우식에게 “오지말라”며 뒷걸음질 쳤고, 이를 본 영호는 “오지 말라잖아요”라며 주은을 보호했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 강주은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김영호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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