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 12] 일본, 푸에르토리코 9-3 꺾고 4강행…19일, 도쿄돔 간다!

입력 2015-11-1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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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공식 트위터)
(출처=공식 트위터)

일본이 푸에르토리코를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일본은 16일(한국시간) 대만 타오위안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프리미어 12 푸에르토리코와 8강전 경기에서 9-3 승리를 거뒀다.

이날 일본은 츠츠코 요시모토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말 히라타 료스케의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뽑았다. 이어 4회말 사카모토 하야토의 2타점 2루타로 점수차를 벌렸다.

사카모토는 6회에도 적시타를 터트려 이날 경기 3타점째를 기록했다. 기세가 오른 일본은 7회말 공격에서 2점을 더하며 스코어를 7-0까지 벌렸다.

7회를 끝으로 마에다를 마운드에서 내린 일본은 8회초 노리모토 다카히로를 투입해 상대 공격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이어 8회말 2점을 추가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푸에르토리코는 9회초 마스이 히로토시를 상대로 3점 홈런을 뽑아냈지만, 더는 점수를 뽑지 못하고 일본에 승리를 내줬다.

이로써 한국-쿠바전 승자는 19일 일본 도쿄돔에서 일본과 4강전 경기를 펼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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