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주,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 상대 日 법원 손배소 제기

입력 2015-11-1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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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쓰쿠다 다카유키(佃孝之) 롯데홀딩스 사장에 일본 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고 밝혔다.

신 전 부회장은 12일 오후 일본 도쿄 페닌슐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자료문을 통해 자신이 일본 롯데 및 계열사 이사직에서 해임되는 과정에서 쓰쿠다 사장이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에게 자신에 대한 허위 정보를 비롯한 과장된 정보를 제공했다며 소송 제기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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