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차세대 ‘먹방 요정’에 등극했다.
최근 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먹방 삼매경에 빠져있는 최강희의 사진 4장이 공개되었다.
사진 속 최강희는 ‘화려한 유혹’ 촬영 소품으로 준비된 바게트를 시작으로, 유부초밥, 지렁이 모양 젤리 등 나들이 간식 맛보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특히, 촬영 대기 중은 물론, 장소를 이동하면서도 먹방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신개념 ‘워킹 먹방’까지 선보이는 등 180도 다른 반전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화려한 유혹' 최강희 털털한 모습이 보기 좋다", "최강희가 먹방여신이라니 놀랍다", "'화려한 유혹' 최강희 반전 매력에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