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美 텍사스에 170MW 태양광발전소 건설

입력 2015-11-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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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은 미국 오스틴 에너지(Austin Energy)와 PPA(전력 구매계약)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큐셀USA는 미국 텍사스주에 여의도 면적 약 2배 부지(580만㎡) 에 170MW 규모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이며, 생산된 전력을 오스틴 에너지에 판매하게 된다.

이 태양광발전소에서 연간 생산되는 전기는 약 100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한화큐셀USA는 2017년 말까지 발전소 건설을 모두 완료해 상업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화큐셀USA CDO(최고개발중역) 로렌스 그린은 “한화큐셀의 혁신적인 기술로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해 지역 사회에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태양광발전소는 한화큐셀에서 직접 EPC(설계·조달·시공)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화큐셀USA는 지난달 환경오염지역에 대한 신재생에너지개발 공로를 인정받아 미국 인디애나주로부터 환경부문 주지사상을 받은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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