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USA, 美 인디애나주 환경부문 주지사상 수상

입력 2015-10-0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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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리우드 태양광발전소 전경.(사진제공=한화큐셀)
▲미국 메리우드 태양광발전소 전경.(사진제공=한화큐셀)
한화큐셀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아나폴리스에서 환경부문 인디애나주 주지사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한화큐셀USA는 2014년 4월에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시 메이우드지역에 10.9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한 바 있다. 이 태양광발전소가 건설된 부지는 미국연방 환경청(USEPA)이 지정한 환경오염부지 중 하나로 환경개선 작업이 완료된 이후 모니터링 대상지역이었으며, 한화큐셀USA가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하여 현재 운영 중이다.

한화큐셀USA는 환경오염부지에 태양광발전소를 건설함으로써 태양광발전이 환경오염으로 버려진 부지를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시설로 활용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는 높은 평가를 받아 인디아나주로부터 주지사상을 받게 됐다.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함으로써 연간 CO2 배출량을 1만3235톤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이는 1800가정의 연간 탄소배출량에 해당한다.

한화큐셀USA 차문환 법인장은 “이번 수상은 미국 내에서 친환경 사업의 새로운 모델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수상을 계기로 화학품 오염지역과 폐기물 매립지역 등에 태양광발전소 건설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오염지역에 대한 사업을 계속 추진할 뜻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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