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서강대, 제1회 공동연구포럼 개최...바이오·의료 등 다양한 연구주제 발표

입력 2015-10-3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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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사진제공=가톨릭대학교)

가톨릭대학교는 서강대학교와 지난 28일 오후 서울 반포에 위치한 가톨릭대 성의회관 708호에서 ‘유기적 협력을 통한 창조적 융합 신기술 개발’을 주제로 제1회 공동연구포럼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두 대학의 공동연구 진행 경과를 공유하는 첫 자리로 지난해 선정된 공동연구회 10팀과 선도연구그룹 4팀이 바이오·개인맞춤형·의료·의료기기 개발·중독 등 다양한 연구주제에 대해 발표했다. 

박영식 가톨릭대 총장은 "짧은 시간 동안 이미 두 대학 간 활발한 연구교류가 이뤄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러한 기회를 바탕으로 상호협력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유기풍 서강대 총장 역시 “두 대학 간 개방형 상생 혁신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는 좋은 연구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지난해 9월 교류협약을 체결한 두 대학은 각자의 장점을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일환으로 같은해 11월부터 양교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연구회 및 선도연구그룹을 공모해 지원해오고 있다.

가톨릭대와 서강대는 올해 중으로 공동연구팀을 추가 선정해 내년에도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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