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김준수, 공연 중 옷 단추 풀리는 노출 사고 ‘프로답게 웃으며 마무리’

입력 2015-10-2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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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김준수 (출처=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방송화면 캡처)
▲그룹 JYJ 김준수 (출처=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방송화면 캡처)

그룹 JYJ 김준수가 ‘2015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 피날레 공연을 하던 중 옷에 단추가 풀려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2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제6회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열렸다.

한국 대중문화를 빛내고 오늘날의 한류 확산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2015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는 총 29팀이 선정됐다.

이날 마지막 피날레 무대로 김준수가 ‘꼭 어제’와 ‘오에오’를 열창했다. 특히 댄스곡 ‘오에오’ 무대에서 갑자기 춤을 추던 중 단추가 풀리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몇 번을 잠그려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한 김준수는 당황하지 않고 프로답게 무대를 잘 마무리 지었다.

이날 ‘2015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서 김준수가 속한 JYJ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산업의 사회적 위상을 제고하고 그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대중문화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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