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연계조직 코엑스 폭탄테러 첩보…최초 근거는 무엇?

입력 2015-10-26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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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연계조직 코엑스 테러 첩보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TV)
(사진=연합뉴스, 연합뉴스TV)

IS 연계조직의 코엑스 폭탄테러 첩보가 입수돼 대규모 경찰력이 투입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즉 IS 연계조직이 코엑스 인근에 폭탄테러를 감행할 것이라는 첩보가 입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날 경찰은 "아프리카 말리 IS 연계조직의 코엑스 테러 첩보가 포착돼 검문검색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IS 연계조직 테러 첩보는 외교부에서 최초로 감지했다. 해외 SNS를 통해 전해진 이 첩보는 외교부에서 국정원에게 전달됐고, 국정원이 경찰을 통해 사실을 알렸다.

당초 외교부는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의 강남 코엑스 근처에 있는 상점에 테러를 할 것"이라는 글을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전날부터 테러 첩보를 전달받아 전날부터 코엑스 근처에 기동대 2개 중대를 투입해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IS 연계조직의 테러 경고 시점은 25일 중으로만 돼 있었다. 구체적인 시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첩보를 토대로 전날과 이날 아침 경찰특공대를 투입, 코엑스 전역을 수색했지만 테러를 의심할 만한 이상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원측은 "그런 첩보가 있어서 사실 관계 확인 중이고 여러 가지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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