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주의보 해제…서울 어느 지역이 가장 심각했나?

입력 2015-10-2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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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최악의 가을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높고 파란 가을하늘 대신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악의 가을 미세먼지가 일주일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22일 오전 서울 도심이 높고 파란 가을하늘 대신 뿌연 먼지로 뒤덮여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다. 종로를 포함한 일부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극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22일 오전 3시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전날 오후 3시에 발령된지 12시간 만에 해제됐다.

전날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종로 등 일부 지역에서 100㎛/㎥을 넘었다. 수치가 51 이상이면 '나쁨', 101 이상이면 '매우 나쁨' 등급이다.

시는 이날 새벽 들어 초미세먼지의 시간평균 농도가 100㎍/㎥ 미만으로 떨어지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

그러나 이날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해제됐지만 미세먼지 등급은 여전히 '나쁨'으로 예보돼 지속적으로 건강에 유의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실시간 대기 정보는 서울시 대기환경정보 누리집(cleanair.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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