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 세무조사…백종원 측 공식 입장은?

입력 2015-10-22 07: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종원 세무조사(사진=더본코리아)
▲백종원 세무조사(사진=더본코리아)

백종원 씨가 대표인 프랜차이즈 기업 더본코리아가 최근 국세청으로부터 세무조사를 받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백종원 씨 측은 "예정된 세무조사였을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세청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에 대해 지난 7월 중순부터 9월 중순까지 두 달 정도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더본코리아는 요리연구가이자 프랜차이즈 전문가로 알려진 백종원이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린 회사다.

전날 본지가 단독으로 '국세청, 백종원·더본코리아 ‘탈세혐의’ 고강도 세무조사'를 보도한 이후 관련업계에서는 이와 관련된 이슈가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더본코리아 세무조사는 특별세무조사를 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 등이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해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2011년에 정기 세무조사를 받은 지 4년 만에 받는 조사여서 정기 세무조사로 알고 있다"면서 "조사기간도 연장 없이 애초 국세청이 통보한 두 달 이내로 끝났다"고 설명했다.

더본코리아는 아직 세무조사 결과를 통보받지 못했다. 국세청 측은 세무조사 여부에 대해 확인해줄 수 없다고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역전우동, 빽다방 등 다수의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작년 국가채무 1300조 돌파…국민 1인당 2520만 원 수준[종합]
  • "18억원도 가성비면 줄 선다"⋯분양시장 가른 키워드는 '실익'
  • 李대통령 "다주택 양도세 중과유예, 5월9일 신청까지 허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83,000
    • +2.36%
    • 이더리움
    • 3,213,000
    • +3.71%
    • 비트코인 캐시
    • 656,000
    • -0.98%
    • 리플
    • 2,020
    • +2.28%
    • 솔라나
    • 123,100
    • +1.65%
    • 에이다
    • 385
    • +4.62%
    • 트론
    • 479
    • -1.03%
    • 스텔라루멘
    • 242
    • -0.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0.92%
    • 체인링크
    • 13,470
    • +3.78%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