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2015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진행

입력 2015-10-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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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23명, 연구소 및 홍보 전시관 등 견학

▲15일 녹십자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한 ‘2015년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이 경기 용인의 녹십자 본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녹십자)
▲15일 녹십자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를 방문한 ‘2015년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참가자들이 경기 용인의 녹십자 본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사진=녹십자)

녹십자는 15일 경기 용인의 녹십자 본사와 연구개발(R&D)센터에서 ‘2015년 한국 제약산업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한국제약협회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내 제약회사들의 연구소 및 생산시설 등을 일반시민과 청소년에게 공개해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사전 참가신청을 한 경기대 생명과학과 교수 및 대학생 등 23명이 녹십자 R&D센터를 방문한 가운데, △국내 제약산업 현황과 회사소개 △연구소 및 홍보 전시관 견학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녹십자 홍보 전시관인 ‘Green Cross Gallery’를 둘러보며, 녹십자의 탄생과 성장과정을 짚어보고 미래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업계 최고 수준의 연구소인 녹십자 R&D센터에서 의약품 연구개발 과정을 살펴봤다.

지난 2013년 준공된 녹십자 R&D센터는 최신 연구 인프라와 최적의 연구환경을 기반으로, 녹십자가 연구개발 중인 주요 품목들의 제품화를 위한 전진기지이자 성장엔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일반인에게도 국내 제약산업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할 수 있는 우수한 의약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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