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日 초등생 휴지통 특허 개발, “노벨상 수상자는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입력 2015-10-16 10: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 아이치현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이 캔을 자동으로 분리하는 휴지통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했다. 14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초등학교 6학년 카미야 아스카(12)양은 높이 90cm 플라스틱 휴지통 안에 칸막이와 자석을 부착해 스틸과 알루미늄을 자동으로 분리하는 휴지통을 발명했다. 이 학생은 “여름방학 숙제 ‘자유연구’를 준비하던 중 할아버지가 분리 수거하는 모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상에는 “일본에게 배울 건 배워야죠. 노벨상 수상자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초등학생의 발명품을 밀어주고 잘 되게 도와주는 게 일본인들, 참 부럽네요”, “창의적인 교육이란 이런 거지. 아이들이 마음껏 탐구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 “우리 아이들은 학원 다니느라 주변 둘러볼 시간조차 없잖아. 안타깝다”, “주입식 교육, 문제 있다고 말만 하면서 결국 수십년째 문제풀이식 교육법은 그대로죠. 우리나라엔 언제나 저런 꼬마 발명가 나올까” 등의 지적이 많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700,000
    • +1.82%
    • 이더리움
    • 3,329,000
    • +6.77%
    • 비트코인 캐시
    • 694,000
    • +1.02%
    • 리플
    • 2,163
    • +3.74%
    • 솔라나
    • 137,100
    • +5.22%
    • 에이다
    • 423
    • +8.18%
    • 트론
    • 438
    • +0%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0.58%
    • 체인링크
    • 14,180
    • +4.04%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