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왕 뽑아요' 서울시, 12일 시민아이디어 경진대회

입력 2015-09-11 11: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오는 12일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시민들의 독창적인 발명아이디어를 겨루는 ‘제3회 서울시민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경진대회는 10명의 발명가가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물품에 대한 발명아이디어를 100명의 시민평가단 앞에서 직접 발표하고 질의응답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표가 끝나면 즉석에서 시민평가단이 무선리모컨 투표기를 이용해 채점, 그자리에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당일 수상 아이디어는 100명의 시민평가단의 평가점수와 전문평가단의 사전심사점수를 합산해 일반부문(서울시장상)과 학생부문(특허청장상)별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3편의 수상자를 최종 결정한다.

올해 일반부 경진대회 본선 참가 작품을 살펴보면 △플러그를 꽂을 때만 움직이는 안전커버가 탑재된 콘센트 △모니터 사이드 조명이 구비된 문서 거치대 △아세톤 정화 성능을 개선한 3D프린터 출력물 표면 처리기 △피기뱅크(Piggy Bank):IoT 기술을 이용한 디스플레이 장치 △이어링(earing) 등이 있다.

아이디어 수상작에 대해선 실제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특허출원, 창업공간 지원, 시제품 제작 등 적극적인 지원도 함께 펼칠 계획이다.

서동록 서울시 경제진흥본부장은 “시민들의 우수 발명에 대한 사업화 등 지식재산 활용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지식재산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ESG 시즌2 열렸다…“이젠 착한 기업보다 검증되는 기업” [ESG 다음은 공시다]
  • 고유가 지원금 지급일, 신청하면 언제 들어오나요?
  • 트럼프 “軍에 19일 예정 이란 공격 보류 지시”
  • 올라도 사고 내리면 더 사는 개미…변동성 장세 판단은
  • 나홍진·황정민·조인성·정호연…'호프' 칸 포토콜 현장 모습
  • 삼성전자 총파업 D-2⋯노사, 운명의 ‘마지막 담판’
  • 5.18 ‘탱크데이’ 격노 정용진 회장, 스타벅스 대표 해임…“일벌백계 본보기”[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5.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20,000
    • -1.47%
    • 이더리움
    • 3,168,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562,500
    • -8.09%
    • 리플
    • 2,065
    • -1.81%
    • 솔라나
    • 126,700
    • -1.32%
    • 에이다
    • 373
    • -1.32%
    • 트론
    • 528
    • -0.38%
    • 스텔라루멘
    • 218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70
    • -1.58%
    • 체인링크
    • 14,210
    • -1.46%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