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진흥공단 국고보조금 횡령' 골프용품 제조업체 'MFS 코리아' 대표 재판에

입력 2015-10-08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받은 연구개발(R&D) 기금을 빼돌린 골프용품 제조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MFS코리아 대표 전모(51)씨를 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씨는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정부로부터 MFS코리아가 받은 연구개발 사업용 국고보조금 중 수억원을 빼돌려 다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MFS코리아는 정부가 주관한 스포츠산업 기술개발 사업에서 '비거리 향상을 위한 골프 샤프트 개발' 프로젝트와 관련해 27억원의 국고보조금을 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71,000
    • +1.61%
    • 이더리움
    • 3,125,000
    • +2.36%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2.45%
    • 리플
    • 2,086
    • +1.66%
    • 솔라나
    • 130,400
    • +1.8%
    • 에이다
    • 392
    • +1.82%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247
    • +2.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79%
    • 체인링크
    • 13,680
    • +3.56%
    • 샌드박스
    • 124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