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이혼 전 박잎선에게 "미안해, 나 때문에" 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5-10-06 2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송종국(출처=SBS '강심장' 영상 캡처)
▲송종국(출처=SBS '강심장' 영상 캡처)

송종국과 박잎선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파경을 맞은 가운데, 두 사람의 과거 러브스토리도 재조명받고 있다.

축구해설가 송종국은 지난 2012년 10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아내인 배우 박잎선과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송종국은 "아내가 나를 만나기 전 작은 소속사에 있다가 나를 만나면서 대형 기획사와 전속 계약을 했다. 나와 결혼하면서 연기자 꿈을 포기하게 됐다"며 직접 쓴 편지를 읽어내려갔다.

송종국 아내 박잎선은 영화 '눈물', 드라마 '이별 없는 아침' 등을 비롯해 여러 광고에 출연했던 연기자다.

송종국은 "꿈도 많고 예뻤던 당신을 송종국의 아내, 지아, 지욱이의 엄마로만 살게 해서 정말 미안해. 그래도 난 당신이 곁에 있어서 살아갈수 있어. 많이 부족한 남편이지만 이제 당신의 힘이 돼주고 싶어. 박잎선의 남편으로 외조도 열심히 할게"라며 미안함과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한편 6일 송종국과 박잎선의 이혼 소식이 알려졌다. 지난 2006년 12월 결혼한 두 사람이 결혼 9년 만에 파국을 맞은 것.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주역인 송종국은 이후 축구 선수를 은퇴하고 스포츠해설가로 활동해왔다.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코너에 딸 지아와 함께 출연, 예능으로 활동 폭을 넓혔으며 지난 2013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을 받기도 했다.

박잎선은 2001년 데뷔했으며 2006년 송종국과 결혼 후 활동을 쉬다 최근 활동을 재개했다.

송종국, 박잎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3:2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51,000
    • +0.98%
    • 이더리움
    • 3,48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52%
    • 리플
    • 2,105
    • -1.31%
    • 솔라나
    • 127,700
    • -0.93%
    • 에이다
    • 366
    • -2.14%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1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30
    • -1.93%
    • 체인링크
    • 13,660
    • -2.57%
    • 샌드박스
    • 113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