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송종국ㆍ박잎선 “‘아빠 어디가’ 때만 해도 행복했다...2년 전부터 부부사이 문제 생겨”

입력 2015-10-06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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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박잎선이 송종국과 이혼 사실을 밝혀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이 MBC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보여준 애정은 거짓이 아님이 밝혀졌다.

박잎선은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아빠! 어디가?' 때만 해도 행복했다. 방송에서 보여준 그대로였다“고 말했다.

박잎선은 이어 “2년 전께 방송을 마치고나서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겼다"고 말했다.

송종국과 박잎선은 이날 결혼 9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해 충격을 안겼다. 두 사람은 과거 MBC '아빠! 어디가?'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애를 과시했고, 딸 지아, 아들 지욱 등 자녀들도 모두 매체를 통해 공개돼 충격은 더욱 컸다.

네티즌들은 "송종국 박잎선 이혼 정말 충격이다", "송종국 박잎선 이혼 이유가 무엇일까?", “송종국 박잎선 자녀를 생각해서 다시 생각해볼 수 없을까”, “송종국, 박잎선 이혼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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