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맥스, LG유플러스와 '홈 IoT' 사업협약 체결

입력 2015-10-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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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맥스 직원이 자사의 홈 IoT제품을 고객들에게 시연하고 있다.(사진=코맥스)
▲코맥스 직원이 자사의 홈 IoT제품을 고객들에게 시연하고 있다.(사진=코맥스)

코맥스는 LG유플러스와 홈 사물인터넷(IoT) 사업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8일 SK텔레콤에 이은 국내 이동통신사들과의 두 번째 MOU다.

이로써 코맥스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사용자 약 3800만명에게 자사의 홈 IoT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맥스의 홈 IoT 제품 사용자는 LG유플러스의 앱을 통해서도 홈 IoT 제품을 무선 제어 가능하다.

특히, 코맥스의 홈 IoT 제품과 LG유플러스의 ‘홈 IoT’ 서비스가 상호 연동됨으로써 가정 내 각종 기기들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다. 코맥스는 이번 제휴를 통해 스마트홈 제품과 LG유플러스 서비스와 연동되는 플랫폼을 개발하고, 내년 2월께 서비스를 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와 제품은 코맥스 매장이나 LG유플러스 대리점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코맥스는 1968년 설립돼 원격제어 기술, 자동화 기술, 통합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한 국내 홈 IoT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과 서비스는 인터폰, 비디오폰, 홈 오토메이션ㆍ네트워크 시스템, CCTV 시스템, 디지털도어락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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