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유커, 국경절 연휴 기간 한국 화장품·일본 감기약 싹쓸이

입력 2015-10-05 07: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서도 쇼핑 열기 불어

중국인 유커(관광객)들이 국경절 연휴 기간 전 세계 곳곳에서 관광과 쇼핑을 즐기는 가운데 한국에서는 화장품, 일본에서는 감기약을 싹쓸이했다고 4일(현지시간) 중국 법제만보가 보도했다.

한국과 일본을 방문한 유커의 주요 여행 목적은 역시 쇼핑이었다. 한국 여행길에 오른 한 유커는 “한국 의류나 화장품을 주로 살 것”이라며 “친구를 위해 피부보호제도 사 가지고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7일까지 계속되는 연휴 기간 우리나라 서울과 부산 제주의 면세점과 대형 할인매장 백화점 등에는 유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감기약이었다. 한 가이드는 “예전에 일본에서 많이 사갔던 비데는 이제 한물갔다”며 “관광객들은 지금 감기약과 진통제 안경 문구류 등을 찾고 있다. 유아용품도 인기있는 품목”이라고 설명했다.

보스턴과 뉴욕 등 미국 곳곳에서도 유커의 쇼핑 행렬이 이어졌다. 현지 가이드는 “보스턴을 방문한 유커들이 현지 아웃렛에 들러 구찌가방을 샀는데 일부는 3~4개, 6~7개씩 구입했다”고 그 열기를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13:2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782,000
    • -0.95%
    • 이더리움
    • 3,415,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0.44%
    • 리플
    • 2,068
    • -0.96%
    • 솔라나
    • 129,300
    • +0.94%
    • 에이다
    • 389
    • +0.26%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6
    • -1.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70
    • -2.19%
    • 체인링크
    • 14,570
    • +0.41%
    • 샌드박스
    • 11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