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략 스마트폰 V10 '듀얼 카메라' 첫 선…"셀카봉 따위 필요없네"

입력 2015-10-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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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10

▲LG V10(사진=LG전자)
▲LG V10(사진=LG전자)

LG전자의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V10)이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세계 최초로 '세컨드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한 이 제품은 G4와 함께 LG전자를 대표하는 전략 스마트폰이 될 것으로 보인다.

LG전자는 1일 서울 반포 세빛섬 FIC 컨벤션홀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신제품 V10을 전격 공개했다. V10의 가장 큰 특징은 세계 최초로 세컨드 스크린과 듀얼 카메라를 탑재했다는 점이다.

‘LG V10’은 전면에 각각 120도와 80도의 화각을 지닌 두 개의 500만 화소셀피 카메라를 탑재했다.

LG전자는 사용자들이 셀피 촬영시 더 넓은 배경과 더 많은 인물을 담기 위해 셀카봉이나 셀카 렌즈를 사용한다는 점에 착안, 광각 셀피 카메라를 하나 더 추가했다.

120도 광각 카메라는 같은 거리에서 더 넓은 영역을 사진에 담을 수 있어 셀카봉이 없어도 7~8명의 인원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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