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경길 도로 교통상황 '원활'… 밤 9시께 완전 해소

입력 2015-09-2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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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도로공사)
(사진=한국도로공사)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29일 오후 9시께는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의 정체가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현재 주요 고속도로에서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차량 소통이 원활한 상태다.

다만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남청주나들목∼청주나들목 11.7km 구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km 등 총 13.6km 구간에서 차량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선산나들목∼상주터널남단 7.2km,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여주분기점∼이천나들목 10.2km에서 정체다.

오후 9시 기준으로 각 지역 요금소에서 서울을 향해 승용차로 출발하면 부산에서 4시간 20분, 목포에서 3시간 40분, 광주에서 3시간, 대전에서 1시간 50분, 강릉에서 2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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