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닛산 리프, 광주광역시 진출

입력 2015-09-25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닛산 리프.(사진제공= 한국닛산)
▲닛산 리프.(사진제공= 한국닛산)

한국닛산은 ‘광주시 하반기 전기차 민간보급사업 공모’에 전세계 전기차 판매 1위 리프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닛산은 제주, 창원에 이어 세 번째로 광주에 리프를 선보이며 국내 전기자 시장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공모는 닛산 리프를 포함, 전체 참여 전기차를 대상으로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3일 기준, 거주지와 본사ㆍ사업장 주소가 광주광역시인 개인, 법인, 단체라면 누구나 공모 할 수 있다. 신청 수량은 제한이 없다. 보급 대상자는 10월 중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총 보급 수량은 50대다.

광주광역시 전기차 활성화를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공모 참여자 모두는 구입 보조금 1800만원(정부 1500만원, 광주시 300만원)을 지원받아 닛산 리프를 3680만원에 구입 가능할 수 있다.

여기에 닛산은 리프 구매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자 6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경우 월 30만원대에 세계 1위 전기차 리프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닛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이 외에 충전기 설치 희망자에게는 600만원 이내의 정부 보조금이 지원된다.

타케히코 키쿠치 한국닛산 대표는 “전세계 18만명 이상 고객들로부터 뛰어난 상품성을 입증 받은 리프를 광주광역시에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닛산은 전기차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서 국내 전기차 시장 활성화 책임과 의무를 갖고 적극적으로 공모에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14,000
    • -0.4%
    • 이더리움
    • 2,635,000
    • +0.73%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7%
    • 리플
    • 1,713
    • -1.5%
    • 솔라나
    • 111,100
    • -0.63%
    • 에이다
    • 242
    • -1.22%
    • 트론
    • 499
    • +1.22%
    • 스텔라루멘
    • 317
    • -2.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0.22%
    • 체인링크
    • 12,080
    • +0.08%
    • 샌드박스
    • 85.4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