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감]"국내 산단 가동률 2010년부터 하락세"

입력 2015-09-2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산업단지 가동률이 2010년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부좌현 의원이 한국산업단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산업단지 가동률은 2010년 86.5%에서 2011년 85.7%, 2012년 84.2%, 2013년 82.3%로 하락하다, 2014년 80%까지 떨어졌다. 유형별 가동률을 보면 일반산업단지는 2010년 87.1%에서 2014년 71.5%로 급락했고, 국가산단과 외투산단은 각각 6.2%, 11% 하락했다.

산업단지별 가동률로는 군산산단이 2010년 89.9%에서 2014년 44.4%로 반토막이 났으며 안정, 신호, 기룡1, 녹산산단은 20% 이상 하락했다. 월전, 화전, 사천, 달성2차, 여수, 파주출판산단은 10% 이상 감소했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ㆍ전자가 2010년 86.5%에서 2014년 72.6%까지 하락했다. 이 밖에도 목재종이(–9.1%), 석유화학( –7.9%), 철강(–6.7%)에서도 가동률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부좌현 의원은 “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은 대부분 중소기업인데, 가동률이 줄어든 것은 그만큼 우리 중소기업의 상황이 좋지 않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047,000
    • +0.67%
    • 이더리움
    • 2,616,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98%
    • 리플
    • 1,706
    • -0.58%
    • 솔라나
    • 109,800
    • -0.63%
    • 에이다
    • 240
    • -0.83%
    • 트론
    • 504
    • +1.82%
    • 스텔라루멘
    • 309
    • -3.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20
    • +1.46%
    • 체인링크
    • 11,910
    • +0.34%
    • 샌드박스
    • 83.32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