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있는 상한가] 이월드, 中 완다그룹과 투자 논의 소식에 이틀째 上

입력 2015-09-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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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월드가 중국 완다그룹과의 투자 논의 소식에 이틀째 상한가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이월드는 전 거래일보다 29.87% 오른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6월 5일 중국 완다그룹과 리조트, 호텔, 테마도시 등의 레저사업 투자합의서를 체결했다”며 “현재까지도 완다그룹과 차질 없이 논의가 오고 가고 있으며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이랜드그룹의 유일한 상장사이자 리조트 관련 업체인 이월드는 합작사업 기대감에 3775원까지 급등했으나 이후 진행사항에 대해 별다른소식이 전해지지 않으면서 주가도 1800원대로 주저앉았다.

이에 대해 이랜드그룹 관계자는 “투자협약 당시 시기가 정해진 계약을 체결한 것은 아니었다”며 “완다그룹과 유통 부분에 대한 협력을 진행하는 것에 더 집중했고 현재는 국내 어느 지역에 투자할지 논의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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