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엘리야, 신다은 찾아와 분노 “간 크다. 감히 내 남편이랑 놀아나?”

입력 2015-09-17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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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 연출 윤류해) 금복(신다은 분)과 예령(이엘리야 분)이 정면 충돌했다.

17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72회에서 예령은 금복의 사무실을 찾아와 기자회견한 사실에 항의했다.

예령은 “네가 뭔데 기자회견을 해?”라며 “문혁(정은우 분)에게 잘 보이고 싶었겠지”라고 화를 냈다.

이어 예령은 “점심시간에 문혁과 어디 다녀왔어? 너 간 크다. 감히 나랑 한 사무실 있으면서 내 남편이랑 놀아나?”라고 다그쳤다.

예령은 반발하는 금복에게 “피는 못 속인다고 네 엄마도 그랬다더라. 가정 있는 남자랑 놀아났다고...”라며 “나한테 까분 것 후회할 거다. 네 엄마 평생 못 볼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금복은 “내가 못 볼지 네가 못 볼지 한 번 보자. 네 엄마 감옥에서 썩을거다”라고 겨고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드라마다. 월~금 오후 7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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