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사업종합자금 금리인하, 변동 1.8%-고정 2.5% 금리 적용

입력 2015-09-16 09: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 기획재정부와 산림청은 임업인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사업종합자금 대출금리를 인하하기로 하고, 인하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8월 1일로 소급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출금리 인하는 산림사업종합자금 중 4개 사업(임업인 대상 3개, 사업자 대상 1개)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신규 대출하는 임업인뿐만 아니라 이미 대출을 받은 임업인 약 1만7000명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임업인의 선택에 따라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적용이 가능토록 14개 사업에 대하여 변동금리 제도를 도입해 시장금리 인하에 따른 혜택이 임업인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

고정금리 대출의 금리인하는 8월 1일부터 소급 적용되나, 새로 도입되는 변동금리 대출은 대출취급기관(산림조합)의 전산시스템 개발(변경) 등을 위해 약 3개월 후 시행 예정이다.

소급적용되는 임업인 대상 고정금리는 3.0%, 대출금리는 2.5%로, 조합 등 사업자 대상 4.0% 대출금리는 3.0%로 인하 적용된다.

시스템 구축 후 적용되는 변동금리는 현재 대출금리 3.0% 이상 14개 모든 사업에 대해 임업인은 시중금리와 2%p, 조합 등 사업자 대상은 1%p 수준 차이로 대출금리를 산정하여 운영한다.

이 경우 8월 1일 기준으로 임업인은 1.8%, 조합 등 사업자는 2.8% 수준이다.

정부 관계자는 “금번 산림사업종합자금 14개 사업에 대한 변동금리 도입 및 4개 사업 금리인하로 연간 약 8억1500만원에서 20억9300만원 수준의 임업인 금융부담 경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391,000
    • -0.22%
    • 이더리움
    • 3,431,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677,500
    • -3.08%
    • 리플
    • 2,078
    • -0.72%
    • 솔라나
    • 130,800
    • +2.03%
    • 에이다
    • 392
    • +1.29%
    • 트론
    • 507
    • +0.6%
    • 스텔라루멘
    • 238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1.57%
    • 체인링크
    • 14,750
    • +1.72%
    • 샌드박스
    • 115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