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감 직속 ‘성(性)인권 보호 특별대책 위원회’ 출범

입력 2015-09-15 17: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오후 2시 도교육청 교육감 회의실에서 ‘성(性)인권 보호 특별대책 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위원을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하는 ‘성 인권 보호 특별대책 위원회’는 교육감 직속자문기구로 운영되며, 사안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을 위한 체계를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성범죄 등 성(性)인권 침해 사안 발생 시 피해자 보호, 가해자에 대한 강력대응, 피해자에 대한 인권보장 방안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위원회는 위원장‧부위원장 각 1인 및 위원들과 간사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외부위원 중 호선으로 선출한다. 내부위원으로는 김원찬, 문병선 1‧2 부교육감 등 6명이, 외부위원으로는 한옥자 경기도 여성가족연구원장 등 16명이 위촉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종교계, 시민사회계, 학부모, 교사 등이 총망라되어 있는 만큼 기존의 처벌적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즉각 대응, 근절대책 마련의 삼박자가 모두 이루어 질 수 있는 종합대책기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330,000
    • +1.25%
    • 이더리움
    • 2,455,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307,300
    • +6.55%
    • 리플
    • 1,621
    • +2.34%
    • 솔라나
    • 114,900
    • +6.88%
    • 에이다
    • 224
    • +3.23%
    • 트론
    • 486
    • -0.61%
    • 스텔라루멘
    • 269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10
    • +2.54%
    • 체인링크
    • 11,280
    • +2.92%
    • 샌드박스
    • 72.08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