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음주운전’ 정성훈에 벌금 1000만원 중징계

입력 2015-09-15 17: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성훈. (뉴시스)
▲정성훈. (뉴시스)

LG 트윈스가 음주운전 사실이 적발된 정성훈(35)에게 벌금 1000만원 징계를 내렸다.

LG는 15일 정성훈이 지난달 중순 서울 잠실 자택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술에 취한 채로 주차하다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LG에 따르면 정성훈은 당시 청담동의 식당에서 잠실 자택까지 대리운전으로 귀가했다. 그러나 주차장의 공간이 부족해 대리운전자가 퇴근하지 못 하는 것을 염려해 자신이 직접 주차를 시도했다.

경찰은 정성훈이 도로가 아닌 아파트 주차장에서 운전했다는 점에서 도로교통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 것으로 보고 면허정지나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리지 않았다. 정성훈은 행정처분을 받지 않아 경미한 사안으로 판단해 구단에 적발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

LG 트윈스는 정성훈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을 15일 보도로 처음 알게 됐다. LG는 “정상 참작 등을 고려할 수 있지만, 벌금 1000만원의 중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048,000
    • -3.51%
    • 이더리움
    • 3,257,000
    • -5.15%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22%
    • 리플
    • 2,171
    • -4.02%
    • 솔라나
    • 133,800
    • -4.29%
    • 에이다
    • 408
    • -4.23%
    • 트론
    • 451
    • -0.22%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2.25%
    • 체인링크
    • 13,720
    • -5.31%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